여기 치과에서 교정하고 나서 교정에 대해서 좋은 생각을 많이 가지게 되었어요.

치과라고 하면 비싸고 아프고 빨리 빨리 처리(?)하려고 하고 환자를 돈으로 보는

그런 곳이라는 인식이 솔직히 강했어요.

그런데 여기는 원장님과 스테프선생님들 모두가 정말 인간적으로 환자를 자기 사람

대하듯이 대해줘서 치료 받는 내내 정말 감동 받았어요.
그만큼 교정도 잘 됐으니 다 이런 말을 할 수 있는거겠지만요.

갈 때마다 기분 좋은 느낌의 이쁜 인테리어도 참 좋았구요.

그렇게 교정을 잘 받을 수 있었던 것도 다 뉴욕브레이스치과 원장님 간호사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저도 오래오래 교정에 관한 거는 뉴욕브레이스치과에서 해결하고 싶어요.

나중에 자녀가 생기면 데리고 가고 싶은 그런 교정치과입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