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뉴욕 브레이스 치과에서 저희 딸아이가 교정을 마쳤어요~

교정할 때 스케쥴상 늘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참 좋았어요~

오전에 갈 때도 있었고 오후에 갈 때도 있었고 저녁 야간에 갈 때도 있었지만

환자가 좀 몰리는 시간은 있었지만 늘 맞춰서 해주시는 느낌이었어요~

예약제로 운영되니까 10분정도는 기다릴 수 있지만 오래 기다리면 맥 빠지자나요

점잖은 원장님이 든든하게 진료해주시니까 늘 갈 때마다 좋은 느낌의 치과였어요

저희 아이도 교정 후에 더 밝아진 것 같고 외모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요~

역시 병원은 물건 사는 게 아니다보니 잘 선택해야 하는 것 같아요.

물건은 싸고 좋은 물건 사는게 제일이지만 의료는 물건이 아니잖아요

의료는 신체에 받는 서비스이다보니 더욱 신중히 선택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만큼 끝났을 때 만족도도 중요하고요.

다른 엄마들 애들 교정시키는 거 보니까 이벤트 치과 같다가 돈은 돈대로 날리고

치과가 공중분해 됐다면서 울분을 삼키는 엄마들 제 주변에 많아요.

그런 의미에서 뉴욕 브레이스 치과는 믿음이 가는 치과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랑 대화는 많이 나눠보지는 않았지만 선생님의 의료에 대한 철학이

바로 잡힌 그런 곳이라는 느낌이 왔어요.

상담 받고 처음에 몇번 따라갔을 때 느낀 점입니다.

이런 치과는 번창하고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발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