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할 때 한달에 한번씩 내원했는데 겉으로만 친절한 그런 느낌이 아니라

환자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진료를 정성 들여서 꼼꼼하게 해주는 그런 치과입니다.

그냥 과잉 친절한 그런 곳 보다는 정말 이곳이 무엇을 해주는 곳인가

치과를 찾아오는 환자들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진심으로 고민하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교정 물론 잘 끝나서 지금은 유지 장치를 끼고 있고 마지막에 시시콜콜한 것 고쳐달라고

했을 때도 귀담아 들어주시고 실제로 고쳐주시고 그래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교정기 없는 반짝이는 치아를 매일매일 혀로 훑어보는 낙으로 살고 있습니다.

환자를 무조건 받으려고 노력하는 그런 상업적인 느낌도 안 보여서 좋았고

어느정도 치료정원이 차면 진료 퀄리티를 위해서 새로 시작하는 환자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말을 듣고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요즘 병원들이 정말 상업적으로 변모해가고 있다는 생각을 뒤엎는 원장님의 멋진 철학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치료 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뉴욕브레이스치과의 좋은 교정치료를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