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뉴욕브레이스치과에서 두번째 교정이 끝났어요. 

첫번째 교정은 다른 치과에서 했었는데 대학교때 였어요. 

2년정도 했었고 그 때는 그게 정말 교정이 다 된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뭔가가 잘 맞지 않고 제가 생각하던 문제점이 

전부 해결되지 않은 느낌이 계속들었어요. 

그래도 전문가가 아닌 저로서는 그냥 이게 교정이 원래 이런가 보다 하면서

10년 가까이 지냈죠. 

그런데 30대가 되고 제가 제돈을 벌고 그러다보니 

재교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어요. 

그래서 알아보다가 뉴욕브레이스치과가 유명하다고 해서 

가서 상담을 받고 시작했었어요. 

그런데 1년 조금 넘는 기간동안 했었는데 

정말 처음에 했던 교정이랑은 비교할 수 없이 

원장님이 직접 신경써주시고 

꼼꼼히 케어해 주셨어요. 

제가 가장 신경쓰였던 부분이었던 

중심선 안 맞는 부분도 고쳐주셨고 

그 때문에 얼굴 비대칭도 많이 좋아졌어요.

물론 가지런하게 되고 웃을 때 자신있게 웃을 수 있게 된 것은 

말할 것도 없구요. ^^

처음 했던 그 치과에서는 (실명은 밝히지 않을게요) 

질문을 해도 대충 

정기 진료때도 원장님은 얼굴도 보기 힘들고 

뭐라고 말을 하면 반영이 안 되었기 때문에 

전 아예 거의 말을 하지 않고 수동적으로 진료만 받으면서 

다녔었어요. 

그런데 뉴욕브레이스치과에서 재교정을 할 때는 

원장님이 꼼꼼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치료는 잘 진행이 되고 있는건지 

앞으로는 어떤 치료가 남았는지 

오늘은 뭘 할 건지 

간호사 언니들도 다들 착하고 친절했어요. 

그래서 느낀 건데 교정도 치과마다 천차만별이니 

꼭 후기 좋은 교정치과를 가야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제가 모든 치과를 다 다녀본 건 아니지만 교정을 여러번 

한 입장이라서 비교가 되어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전 뉴욕브레이스치과에서 교정받는 것 추천드립니다. 

원장님이 미국에서 

교정을 오래 공부하고 오셔서 그런지 

이게 진짜 미국식 교정인가 생각했어요. 

고맙게도 미국에서 안 하시고 한국에 오셔서 교정하시는데 

더욱 많은 사람들이 그런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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