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하고 자신감도 좋아지고 

웃을 때도 자신있게 웃을 수 있게 되었어요. 

활짝 웃을 수 있는게 정말 큰 장점인 거 같아요. 

예전에는 입을 가리고 웃거나 앞니가 안 드러나게 웃었는데 

이제는 확실히 활짝 웃을 수 있게 되었어요. 

두번째는 자신감 있게 웃다보니 사람들도 저한테 

밝은 느낌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성격이 좋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요. 성격이 좋아져서 그런건 아닐텐데 

확실히 웃는 것 만으로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나봅니다. 

세번째는 거울 볼때 마다 한번씩 웃게 되요. 

가지런한 치아는 볼 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예전에 사진은 보면 거의 치아를 안 보이게 웃고 있더라구요. 

근데 요즘 사진은 거의 치아가 드러나게 웃는 게 보여요.

이런 이유들 때문에 저는 교정을 만점짜리로 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정도 이쁘게 잘 해주시고 

사후 관리도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이렇게 교정이 좋은 거였으면 

진작 할 걸 그랬나봐요. 

이상 허접 교정 후기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30대 후반입니다.